삼겹살은 마지막 입맛에 남는 고소함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외부환경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삼겹살의 맛을위해 만번의 테스트 결과로 갈통삼만의 고소한 맛을 개발하였습니다.
칼로리를
낮췄습니다.
"건강한 삼겹살"을 찾기 위해 조리법과 숙성법을 개발했습니다.
지방 흡수를 낮춰주는 표고버섯 숙성법으로 지방을 줄이고 오븐에 초벌 , 팬에 재벌하는 과정으로 기름끼를 20% 줄였습니다. 삼겹살의 마지막 한입까지 느끼함이 없이 고소함만 느낄수 있는
갈통삼 만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같은 맛을 구현했습니다.
삼겹살의 맛은 가는곳, 가는 때 마다 다르다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 먹어도 항상 같은 맛, 같은 품질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